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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공룡의 등을 타고<2부>

박홍웅(07) 작성일 08-05-28 17:57 8,003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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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주는 신비로움은 그 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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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축산 방향의 휴식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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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억 온천 방향의 휴식 전망대 이렇게 신불산 정상엔 두 곳의 전망대가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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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불 서릉과 간월재 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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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불 서릉(왼쪽 방향)과 간월재(우측 방향) 갈림길의 휴식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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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불산 정상을 뒤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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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거리(신불산, 파래소폭포, 간월재)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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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표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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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월재 가는 방향의 암릉 이 암릉 능선을 타고 끝까지 걷고 싶은데.... 이곳은 내가 알기론 등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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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나마 이곳에서 계곡으로 빠지는 코스마저 폐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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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월산과 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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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월 공룡과 밝얼산(사진 뒤쪽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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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가 되는 목 침목 옛날 철로에 주로 사용하던 목 침목을 썩지 않게 하기위해 화학 처리하는 과정에 사용하는 무엇이 있답니다. 그것이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이라고 하던데... 요즘 철로에서 걷어낸 목 침목 처리에 골치 아파하다가 등산로에 이렇게 계단으로 사용한다고 티비에서 고발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곳 간월재에서 그 목 침목을 사용하였는지 계단을 걸어 내려가는데 그 냄새가 역겹고 골치가 아픕디다. 띠발넘들.....언 넘이여? 여기 목 침목을 깐 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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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가 아주 불콰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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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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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기다리지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산을 찾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자신을 위해 산을 찾기에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자는 그런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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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월산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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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익숙한 풍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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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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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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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 들머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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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내봉 쪽을 조망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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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가 무너진 돌탑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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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불산 방향 조망 맨 앞의 능선(찜 해둔 무명능선)이 다음 타켓이다. 계곡을 치고 올라와 이 능선을 찾아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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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능선 초입 로프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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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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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월재 등억 방향의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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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산악 오토바인지 뭔지 이 레포츠 이용자가 늘면서 산도 마구 파헤쳐지고 있다고.... 아무튼 굉음을 내며 간월재 임도를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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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능선의 로프 구간들... 로프 타고 오르내리는 구간은 신불 공룡보가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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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의 등에서 임도로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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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이 연기로 자욱하다. 그리고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한다. 문수산 계곡에도 지금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그러고 보니 간월산장 홍류폭포 라고만 부르다 보니 이 계곡의 이름을 모르겠다. 간월골인가? 누구 아는 사람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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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보니 자욱한 연기가 확연히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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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 끝 늑대산행(박홍웅) 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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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웅(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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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권(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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