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전태우(09)
작성일
08-06-04 08:31 8,4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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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입니다.
칭찬은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랍니다.
칭찬을 하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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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하라.
-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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