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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다 한넘씩 불러시험을 해 봤지라 ☆
어느 대학가 하숙집에
30여명의 학생들이 하숙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그 집에서 갑자기 정전이 됐는데,
주인집 아줌마가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아줌씨, 분하고 원통해서 남편이 돌아오자
자초지종 어쩌구 저쩌구하며
분통이 터져 죽겠다고 했다.
그래서 겡찰을 불렀지만 수사는 오리무중....
세월이 흘러 그새 한달.....
아줌씨가 : 여보 나 그날밤 겁탈 헌 넘을 찾았당게!
냄 푠 : 그려?! 언넘이여?!
요런 쥑일너-옴 봤나 ! 누그여??
아줌씨가 : 응, 고놈은 9호실 그 잘 생긴넘 있잖여유?
그 놈이더라구유!!~
냄 푠 : 이런 쳐 죽일 넘을! 내 당장에...
아? 그만! 근디 어쩨 그 넘인줄 알았디야?
아줌씨가 : 내가 억울하고 분하여여서 살 수가 있어야재,
그래서 밤마다 한넘씩 불러 시험을 해 봤지라......
근디, 9호실 고넘이 사이즈가 꼭 맞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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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 푠 : 뭣------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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