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김현섭(07)
작성일
08-06-26 14:36 9,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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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현대고에 졌다.
1차전에 당한 앙금이 남아있어 우리 애들이 안좋은 모습을 보였구나.
제대로 지도 못한 부장을 혼내시고 화 푸시길......
동일아 나팔 분다고 고생했는데 미안하다.
더욱 더 노력하여 좋은 모습 보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