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질 급한 노처녀 ★
이정걸(02)
작성일
08-07-03 12:29 8,342회
0건
본문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 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로 미용실을 찾았다. 일어나고 드디어 점∼프!
그녀의 몸은 바다로 빠져 들고 말았다.
그녀를 보고 측은해하며 하는 말…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