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더워 잠이 안와서 추억의 허무개그 하나 날립니다.
박창홍(15)
작성일
08-08-12 03:21 9,190회
3건
본문
나 중이다!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 열심히 씻었다..... 등을 씻지 못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 나 중이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 ' ' ' ' ' ' ' ' ' ' "짜ㅆㅑ, 난 중삼(中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