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

이정걸(02) 작성일 08-08-18 11:18 9,745회 0건

본문

♡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 번째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9건 379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879 訃告-전좌찬 부친상 함영한(02) 08-21 9226
5878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댓글3 류봉환(07) 08-21 9839
5877 제주 아마추어 골프대회 이태형(13) 08-20 9112
5876 남푠의 초상장부... 댓글1 이성호(07) 08-20 9446
5875 아들에게 댓글4 박한식(07) 08-19 8831
5874 "중년 건강" 아프면 티를 내라 댓글3 강남덕(02) 08-19 9795
5873 사랑의 빛깔 댓글2 이정걸(02) 08-19 9504
5872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이정걸(02) 08-19 10265
5871 2008년 8월 호산회 정기산행 안수성(10) 08-18 9439
♡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 이정걸(02) 08-18 9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