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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강남덕(02) 작성일 08-10-30 16:09 9,701회 11건

본문


                                                                                          

<< 잊혀진 계절 / 이용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간주)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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