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
김현섭(07)
작성일
08-11-19 23:31 9,8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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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상비군 선발전 및 해외파견 선수 선발전에 참가하기 위해
전남 해남군에 왔다.
21일 수원고와 23일 광문고와 시합이 있습니다.
후원회에서 해준 나이키 유니폼과 츄리닝을 입고 사기가 올라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의사 축구회와 교육계, 법조계, 경찰청 동문들 및 몇몇 동문들의 도움으로 가방과 신발까지
해 줄 수 있었습니다.
도움 준 후원회와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경남, 울산 주말리그는 5승 3무 1패로 우승했습니다.
주말마다 시합 때문에 스크린도 못했다.
잠출, 대희, 현철 기다려라. 칼 많이 많이 갈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