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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쏠렌토, 카프리섬

강남덕(02) 작성일 08-12-02 13:50 14,187회 0건

본문

폼페이는 화산재 속에 묻힌 비극의 도시.
 
서기 79년 제정 로마시대때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변영과 쾌락의 도시 폼페
 
이는 한순간에 화산재 속으로 파묻혔다. 당시 로마 귀족들의 피서, 피한지로서
 
인기가 높았으며 전성기때 갑자기 멸망하였으므로 흥미로운 자료들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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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가이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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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홍합과 오징어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너무 맛이 있었음.
 
한분은 기타를 치고, 주방장은 "싼타루치아" 부르는데 중학교때 배운 음율이라
 
감회가 남 달랐음. 그리고는 모자로 동전을 거두는 퍼포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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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역에서 솔렌토로 가는 전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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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말로만 듣던 쏠렌토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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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 가는 쏠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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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섬 정상을 향해  1인용 리프트를 타고 가는데 조금은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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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섬 정상에서 바라보는 에머랄드 빛 바다가 광채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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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섬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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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싼타루치아 항구로 출발하기전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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