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은 관계로 1,2부로 나누어 올립니다...
남학교에 그래도 여성분들이 참석하니 분위기
신, 구 지는 해와 뜨는 해 노래 처럼 화음 잘 이루어
내년에도 동기회의 발전을 빌어 봅니다...
살다보니 어딘가 닮는다 더니 이번에 몇몇부부를 보면서
새삼느낀 점입니다 우리도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럿나...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이렇게 닮기까지 얼마나 지지고 볶고
했을까 생각하니 살아온 날들이 아름답습니다....
여기 이 두분도 가만히 보니 좀 닮아보이지요ㅎㅎ
저 아래 김모씨도 좀 그렇고.....동배동생 붕배 지문 아직있나?
MBC,HMC,SK 대표들 보기 좋습니다...
이제 하는 야그지만 자영업자는 이번 태풍에 거의 머....
해서 이젠 대기업에 다니는 우리 친구들이 동기회를 위하여
희생을 해야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큰 조직, 튼 회사, 큰 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여기 친구들을 위해
실력발휘를 당부드립니다.....굳굳이 지키는 직장인 친구들의 건투를!!!!
역쉬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작은 차기 회장님의 디스코?는
오잉 요는 누꼬 언제 찍었지...미자님과.....
칼질 좀 잘 하세요?
참석하신 어부인들 뭔가 좀 소득이 있었나요
즐거운 하루가 되었길 빌어봅니다.....
괸히 노래만 하고 가신건 아니신지...
접대가 소홀했다면 양해를 바라고요...
아니 어쩜 이럴수가 이때 까지도 한X시기도
안나오고 구갱만 하더니
서서히 분위기는 익어가고 역쉬나 붕배 아저씨는 제 버릇 나옵니다
손 가락은 어디가고 언쟈는 얼굴로 뎁다 밀어 붙입니다....
어저씨 머가 그리 조아요!!!!
아들레미 어딜 입단해다꼬 헌다이로?
추카합니다 어쩌든동 훌륭한 프로가 되길 기원하며....
여기는 또 어디입니까?
술에 취해 머에 취해 그 날 갖다 바친 양배추가 아깝네ㅠㅠ
KBS <콘서트 7080>은 최근 200회 기념으로
전국 만 39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 네티즌 1,988명을 대상으로
가요 명곡 30곡, 팝 명곡 20곡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명곡 스페셜"
이 결과 전체 971명 의 시청자가 양희은의 아침 이슬을 우리시대 최고 명곡으로 뽑았다.
아침 이슬은 1970년 김민기에 의해 만들어져 양희은의 목소리를 타고 세상에 알려졌다.
이 노래는 당시 트로트 중심의 한국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가요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2위엔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곁에가, 3위엔 조용필의 친구여가 각각 뽑혔다.
어니언스의 편지가 4위,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5위,
송창식의 고래사냥이 6위,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이 7위에 각각 랭크됐다.
노사연 만남이 8위, 이선희의 J에게가 9위,
故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가 10위에 잇달아 선정됐다.
조용필과 송창식은 30위 권 안에 각각 3곡씩을 순위에 올려 7,80년대 최고 가수라는 점을 입증시켰다.
팝 명곡에서는 비틀즈의 예스터데이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노래는 전체 1,988명의 대상자 중 1,445명 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최고 팝 명곡으로 뽑혔다.
아 침 이 슬
작곡 /김민기 / 양희은, 1971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