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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빈)

강남덕(02) 작성일 08-12-15 15:35 9,801회 3건

본문

숲의 나라 오스트리아는 나라 곳곳이 산림으로 우거진 아름다운 나라다.
 
역사적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활약을 통해 유럽 역사를 주도해온 국가였지만
 
이러한 과거는 오늘날 대부분 잊혀져가고 다만 아직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의 도시 빈을 비롯해 모차르트를 탄생시킨 잘츠브르크, 알프스의 멋진 경
 
관을 자랑하는 인스브르크, 티롤 지방 등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음.
 
비엔나 (빈)
 
숲과 도나우 강을 끼고 있는 빈은 아름다운 전원도시이자 제국주의의 영광을
 
간직하고 있는 국제도시이며, 인구는 약 160만명으로 오스트리아 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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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는 이태리 타올이 없고, 카프리 섬에는 카프리 맥주가 없다.
 
비엔나에도 역시나 비엔나 커피는 없읍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는 모르겠으나 관광객이 붐비는 유명 제과점이라 해서 제과공정을 둘러봤음.
 
위의 소녀같은 할머니는 우리 관광(비엔나)을 도와주는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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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브르크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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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극장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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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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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사원
 
빈의 상징인 슈테판 사원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 건물로
 
하늘을 찌를듯한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고 아래의 인근 호텔에서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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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의 모습인데 지금은 영~ 딴판이 됐으니 ㅉㅉ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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