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별
박창홍(15)
작성일
08-12-13 01:45 9,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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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별 정순철 작곡 방정환 작사 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삼형제 반짝 반짝 정답게 지내이더니 웬일인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남은 별이 둘이서 눈물흘린다. ************************ 저녁 퇴근 무렵 대복 입구에서 울산예고 쪽 산에 걸린 달님과 별님입니다. 위의 동요가 생각났습니다. 가만가만 불러보십시오. <출처 ; 문화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