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함영한(02)
작성일
08-12-24 06:21 8,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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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고 오는것....... 긴 여운을 남기며 사라져 가는 12월의 끝자락이 못내 아쉽고 뭔가 어두운 마음의 길에
다시 마음 추스리고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아쉬워 말며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들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해의 잘못ㅇ을 뉘우치고 겸손한 새해를 맞이하며 학2 친구들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하며 친구들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라며 새해엔 기대..노력하며 환한 얼굴로 신년 단배식에서 봅시다. 감사 합니다 .
2008 , 12 , 24 .
학 성 고 2 회 회 장 김 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