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 자전
시집간 딸이 아이를 낳았다는 기별을 받고 뒷바라지를 하려고
친정 엄마가 딸네 집으로 달려갔다
마침 사위가 대문앞에서 마당을 쓸고 있었다
"여보게 사위! 그래 무엇을 달고 나왔는가?? "
하고 묻자 사위는 입이 댓발 나와 가지고 하는 말이
"헌 구멍에서 새 구멍 나왔시요"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사위 말이 너무 괘씸하고 화 가 나서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마침 딸의 시아버지가 나오기에 잘만났다고 벼르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니 아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레 그냥 딸을 낳았다고 하면 되지
헌구멍에서 새구멍 나왔다니..., 고약한 놈"
그러자 바깥사돈 하는 말
"아니? 사부인 께서는 초새벽부터 내 거시기 꼴리게 헌구멍, 새구멍,
그런 이야기는 왜 하시요"
장모: 너무 기가 막혀 말도 못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사위의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앉아 있었다.
"아니.사둔 어르신, 이 집안은 도대체가 어떤 집안 이길래 사위나
그 애비나 똑같소"
그러자 노 사돈 젊잖은 목소리로
"어인 일로 사부인께서 아침부터 흥분을 하고 그러시우" 하고 묻는다.
"아니 사위놈한테 무엇을 낳았냐고 물으니깐 헌구멍에서 새구멍이
나왔다고 하지를 않나? 그 애비는 새벽부터 거시기 꼴리게 헌구멍
새구멍 이야기를 한다고 하지를 않나,.내가 딸 시집을 잘 못 보냈어"
그 말을 들은 사돈영감 눈물을 뚝 뚝 흘리면서
"이제 난 죽어야 할 때가 다 되었나 봅니다 사둔..." 한다.
장모가 깜짝 놀라며 아니 사둔어르신, 어째서 우십니까? 하고 묻자
사둔 할아버지왈
"아침부터 구멍이야기와 꼴리는 이야기를 들어도, 이제 내 거시기가
안서니, 이제 죽어야 할때가 다 된것 같아서 그럽니다..흑흑흑흑"
안쓰는 물건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
아내가. 고물 줏으러 다니는 거지와 알몸이 되어 붙어 있었다.
화 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이 무슨 짓 하느냐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자 아내가 말했다~~
" 저 - 이사람이 와서 그러잖아요. 안쓰는 물건 있으면 달라고...
그래서......요새 ..당신이 쓰지도 않기에......."
호박밭에서
어느 뜨거운 여름날이었다.
시골 친척집에 놀러간 총각이 마루에 서서 옆집을 보니
담장 너머로 한 아가씨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다.
그녀는 호박밭에 다소곳이 앉아 일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남자는 생각했다.
' 그래! 바로 저 여자야... 내가 평생을 같이 하고 싶은 그런 여자! '
남자는 망설이다가 슬그머니 그녀에게 다가가서
수줍은 목소리로 말했다.
" 저, 당신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전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러자 앉아서 호박잎을 따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가
깜짝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남자를 쳐다봤다.
그리고는 당황스러웠는지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못하다가
잠시 후 처녀는 땅만 내려다 보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기요... 저 지금 똥싸는 중이거든여.. 다 싼담에 말씀하실래여?"
소 한마리
어느날, 소 한마리가 청와대 마당으로 들어왔다.
역대 대통령은 이런경우 뭐라고 했을까
이승만 ... " 이 소는 틀림없이 미국서 보냈을꺼야 "
박정희 ... "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면 좋겠구만.... "
전두환 ... " 술안주로 좋?구만 ...뒷마당에 끌고가서 잡아 먹자.... "
노태우 ... " 아무도 모르게 단단히 감춰둬라~~~ "
김영삼 ... " 이 거... 현철이 주자 ... "
김대중 ... " 김정일이 갖다 줘야 쓰것다, 한마리만 더 있음 쓰갓는디 ... "
노무현 ... 소를 보더니 소의 눈을 자세히 보고 하는 말..
" 쌍까풀 어데서 했노 ? "
화 가 난 이유
한여자가 자신의 부부 문제로 정신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남편이 자기를 멀리하고 계속 야단만 친다는 것이었다
의사는 여러가지 질문을 했지만 특별한 답을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가 물었다.
" 잠자리를 할때 남편 얼굴을 본적있나요?"
"네, 딱 한번이요"
"남편의 얼굴은 어땠나요?"
"화가 잔뜩 나있었어요."
의사는 뭔가 해결 될 듯하여 말했다.
"아하! 성행위중에 남편 얼굴을 한번 봤는데 화가 나있었다구요?
좋습니다. 그 때 상황을 한번 말씀해주시죠."
그러자 그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남편이 창문밖에서 날 쳐다보고 있었어요."
어?F게 알았을까?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아줌마 3명이 이야기를 하며 지나가고 있었다.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우리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니 신랑은 아니네,,,"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한참 쳐다 보더니, 하는말...
우리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쿨리지 효과
미국의 쿨리지 대통령 부부가 양계장을 방문했을때.
수탉 한 마리가 암컷 여러마리를 상대하는것을 보고
쿨리지 대통령 부인이 감탄을 하며, 농장 주인에게 물었다.
“저 수탉은 참 정력이 대단하군요. 저 많은 암컷들과 매일 관계를
하면서도 전혀 지친 기색이 없군요. 대통령 각하에게 이 이야기를
좀 해주시겠어요?” 라고 말 했다.
옆에 있던 쿨리지 대통령은 못 들은 척하면서 농부에게 물었다.
“저 수탉이 항상 같은 암탉만을 상대하는거 아니지요?".
그러자 농부는
“아닙니다, 항상 다른 암탉하고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렇겠지, 사람도 상대가 바뀌면 그럴꺼야...."
이 일화를 빗대어 상대가 바뀔수록 성적 자극이 커지는 효과를
"쿨리지 효과" 라고 한다.
봄 나물
시골 아줌마가 봄나물을 캐 와서 시장에서 팔고 있었다
장난끼가 많은 남자가 지나다가 말을 걸었다
"아줌마, 그 나물 이름이 뭐요?
"예, 여건 냉이고, 요건 쑥 입니다."
"그거 몽땅 다 얼마요?"
"2천원입니다"
"쑥 빼고 얼마요?"
"천원입니다."
"쑥-넣고 얼마요?"
"이천원요"
"쑥 빼면 얼마라구요?"
"천원"
"쑥 넣고 얼마?"
쑥 빼고 얼마?"
"그만 하소, 이러다가 물 나오겠다...."
여자 은행원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더러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엔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나줘
지겨워서
신혼 초부터 부부관계를 할때마다 신부는
"여보 불 끄고 해"
"아니 왜 그래"
"부끄라워서 그래요. 빨리 불 꺼요'
결혼한지 20년이 지났는데 신부가 말했다
"여보 빨리 불꺼요"
"아니 2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부끄러워요?"
"그게 아니고, 기분이 좋을라고 하다가도 눈을 떠서
당신을 보면 에이 또 당신이구나, 맥이 풀려요 빨리 불꺼"
김치국 부터 마시니..
도둑놈이 마을을 지나다가 큰 집안으로 들어 갔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고, 80넘은 할머니 혼자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온 집안을 뒤져봐도 훔쳐 갈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포기 하고 나오려다가 할머니 옆으로 갔다
할머니가 혹시 금반지라도 끼고 있나 해서 손을 잡으며 말했다.
" 할머니 이리 와 보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아하 이 사람이 나를 성폭행을 하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다.
할머니 손에 반지가 없자 도둑놈은 다시 목걸이라도 있나 해서
허리를 굽혀 할머니의 목을 안듯이 하고 손을 가슴쪽으로 넣고
목걸이가 있나 만져봤다.
그러자 할머니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유, 잘될지 모르겠네, 해본지가 하두 오래되서...어여 해봐..."
소변이 네줄기로 나온 이유
처녀가 비뇨기과병원에 와서 의사와 상담을 했다.
의사 : 네. 무슨일로 오셧습니까?
처녀 : 저...사실은요 소변이 4갈래로 나와요 .ㅡ
의사 : 소변이 네줄기로 나오다니요? 허허,
의사생활 30년만에 첨보는 증세군요.....
처녀 : 그럼 어?F케 안될까요?
의사 : 흠....어디 봅시다, 일단누워서 다리를 벌려보세요, .
처녀 : 네.(진찰대에서 속옷을 벗고 누워 다리를 버렸다)
의사 : 하하하하하하하....
처녀 : 왜웃으시죠? 뭐가 잘못되었나요?
의사 : 하하하..아가씨 그기에 구멍 네개 뚫린 단추가 끼었어요.
암 호
단칸방에 다섯살짜리 아들과 세식구가 살고 있었다.
철이가 어렸을적엔 괜찮았지만 다섯살이 되어 눈치가 빤 해지자
부부관계를 하려해도 아들놈 눈치를 봐야했다,
그래서 내외가 연구 해 낸것이 낮에 철이가 놀러 나가고 없을때
서로 암호를 써서 낮일을 하자고 했다.
그 암호가 "빨래감 있다" 라는 것이었다......
아빠 ; 예..철이야~~~~
철이 ; 왜 아빠~~~
아빠 ; 니 엄마한테 가서 빨래감 있다고 해라
철이 ; 엄~~~마~~~ 아빠가 빨래감 있데.
엄마 ; (생각이 없었는지) 세탁기 고장 났다 그래라잉~~~
그 말을 들은 아빠는 저 여편네가 오늘은 생각이 없나벼 하고 생각했다
며칠 후~~~
아빠 ; 예..철이야~~~~
철이 ; 응 아빠~~~
아빠 ; 니 엄마한테가서 빨래감 넘친다고 해라~
엄마 ; 아직 세탁기 못고쳤다고 혀라~~~~
아빠: 에이 제기럴 ..... 또 참아야 했다.
다음날, 철이엄마는 미안했던지
엄마 ; 철이야~~~아빠한테가서 세탁기 고쳤다고 혀라~~~..^^
철이 ; 아빠~~ 엄마가 세탁기 고쳤다는디유~~~~~
아빠 ; (외면하고 돌아서며)~~~ "옆집에서 빨았다고 그래라"...
여자와 남자의 차이
♠ 여자는 무더운 여름날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가 치마 입으면 돌았다고 정신병원에 끌려간다.
♠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가 애교 부리다간 육갑 떤다고 얻어 터진다.
♠ 여자는 집에서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남자는 집에서 놀면 실업자, 백수라고, 완전 무시 당한다.
♠ 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
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 줄 안다.
♠ 여자는 약한 척 해도 보호본능이 생긴다.
남자는 약한 척 하면 왕따 당한다.
♠ 젊은 여자는 배가 나오도 임산부라고 여왕 대접을 받는다.
젊은 남자는 배 나오면 환자 취급을 받는다.
♠ 여자는 이쁜걸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릴 듣는다.
♠ 여자는 택시 잡기 힘들때 허벅지만 슬쩍 보여주면 잡는다.
남자가 허벅지 보여 줬다가는 장딴지털 다 뽑힌다.
♠ 여자의 눈물은 동정심을 산다.
남자는 눈물 흘리면 조의금 들어온다.
♠ 여자는 돈 없어도 야타족이 있어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남자는 그랬다간 섬에 끌려가서 멸치잡이 신세된다.
♠ 여자는 키가 작아도 아담하고 귀엽다는 말을 듣는다.
남자는 키 작으면 난쟁이 라고 장애인 취급 받는다.
이래 저래 남자는 세상살이가 고달프다 ㅋㅋㅋㅋ
공자의 부인
중국의 유명한 공자, 그 부인이 빨래를 하러 개울로 갔다.
빨래터의 아낙네들이 한창 수다를 떨다가 공자의 부인을 보더니 물었다.
"아, 그래 부인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이 사는 재미는
애 낳아서 키우고, 부부간에 그런..그런..재미로 사는건데....공자님하고는
한 이불을 덮고 주무시기는 해요?".... ㅋㅋㅋ"
공자의 부인은 모른 체하며 계속 빨래만 했다.
곁에 있던 아낙네들이 계속 수다를 떨었다...
"덕이 그렇게 높으시면 뭘 하나, 학문이 그렇게 높으면 뭘 하나,
제자가 그렇게 많으면 뭘 하나, 사람 사는 재미는, 재미는 그저...남녀간에
알콩달콩 그런 재미로 사는건데 ,..호호호호... "
그러거나 말거나 대꾸도 않고 빨래를 마친 공자의 부인은 빨래를 챙겨
돌아서며 혼잣말처럼 한마디 했다.
" 여보시요 들....공자는 낮에만 공자지..밤에 이불속에서도 공잔줄 알어???"
어느 남녀의 대화 (1)
(남자) 미국 초대 대통령이 누구여?
(여자)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지라..
(남자) 워싱턴이 이름이여, 성 이여?
(여자) 성 이지라....
(남자) 그럼 이름은 뭐여?
(여자) 조지야, 조지 워싱턴이니깐 조지지...
(남자) 성이 뭐라고라?
(여자) 조지 라니까
(남자) 뭐시여? 미국 대통령이 좆이라 고라고라고라
어느 남녀의 대화 (2)
(남자) 우리 삼촌이 지물포를 허는디
(여자) 응, 그래서
(남자) 가게 간판이름이 "한보 지물" 이야
(여자) 아, 자기 사는동네 입구 그집이구나 !!.
(남자) 그런데 어제밤 태풍에 돌맹이가 날라와 갖고
간판을 냅따 쳤는디, 간판이 좀 부서졌당께.
(여자) 많이 부서졌어
(남자) 간판의 글자 네개 중에 맨 앞에 "한" 자만
날라 가부렀어, 그래서 세글자만 남았당께...
(여자) 그래서?
(남자) 한보지물 에서 "한" 짜만 날라갔으니께, 남은게 뭐여?
(여자) 보지물
(남자) 뭐여? 보지물이 남았다고라고라고라
작다고 하든?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여자나이(이 나이가 되면 모두 같다)
40세 : 많이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 똑 같다.
50세 : 예쁜 년이나 미운 년이나 똑 같다.
60세 : 자식 잘 둔 년이나 자식 못 둔 년이나 똑같다.
70세 : 남편이 있는 년이나 없는 년이나 똑같다.
80세 : 돈이 많은 년이나 없는 년이나 똑 같다.
90세 : 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 똑같다.
못 당하는 년
1. 똑똑한 년은 예쁜 년을 못당하고
2. 예쁜 년은 시집 잘 간 년을 못당하고
3. 시집 잘 간 년은 자식 잘 둔 년 못당하고
4. 자식 잘 둔 년은 건강한 년한테 못당하고
5. 건강한 년은 세월 앞에 못당한단다.
미친 년 씨리즈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사는 년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보내는 년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봐주는 년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본다는 년
50억도 없으면서 자식상속 걱정하는 년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1억도 없으면서 위의 여자들 흉보는 년 (으뜸 미친년)
(그외에도)충청도에 땅한평 없으면서 "아무게"찍어 준 년
나이별 상품가치
10대 : 신상품
20대 : 명품
30대 : 정품(인기)
40대 : 기획상품(10%할인)
50대 : 반액세일
60대 : 창고방출
70대 : 분리수거
80대 : 폐기처분
90대 :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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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부부의 잠자리
20대 : 포개져서 잔다.
30대 : 마주보고 잔다.
40대 : 천장보고 잔다.
50대 : 등 돌리고 잔다.
60대 : 딴방에서 따로 다로 잔다.
70대 :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부부가 사는 이유
10대 :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20대 : 서로가 신나서 산다.
30대 :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40대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50대 : 서로가 가엽서서 산다.
60대 :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70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한심한 놈
50대 : 자식 사업 돕는다고 대출 받는 놈
60대 : 이민간다고 영어 배우는 놈
70대 : 골프 안맞는다고 레슨 받는 놈
80대 : 거시기 안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놈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놈
한방에 깡통 찌그리기.아래 ▶을 두번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