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

이정걸(02) 작성일 09-01-29 12:31 9,242회 0건

본문

4822408785a43&filename=어머니.jpg

 

남진 / 어머니

   
어머님 오늘하루을 어떻게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룸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
어머님 어젯밤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럿것만
웃움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4822457e11773&filename=카네이션2.jpg

 

AN183.GIF   

.... Oh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3건 338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283 "울산"모르고선 "한국"을 말할 수 없다 이성호(07) 01-29 9104
6282 가지산 시산제 (사진자료실에서 옮겨옴) 댓글3 이정걸(02) 01-29 9432
어머니 이정걸(02) 01-29 9243
6280 경찰과 도둑..설을 잘못쉬었나 넘 조용네ㅠㅠ 댓글1 이성호(07) 01-29 3205
6279 외국인이 본 한국의 저력(과세 편히쉬었나요?) 이성호(07) 01-28 2969
6278 총 맞은 것처럼 댓글3 강남덕(02) 01-28 10528
6277 09년 1월 28일...기획팀 사업계획서 발표했어요... 구대성(25) 01-28 8942
6276 오랜만에 본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댓글1 손정규(25) 01-28 9208
6275 1월 24일 25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구대성(25) 01-28 9028
6274 구정만남의장 최규화(10) 01-28 9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