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손정규(25)
작성일
09-01-28 14:08 9,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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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에도 많이들 참석해 준 친구들...
지친 일상속에서 이런 모임들이 활력소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암튼 다들 반가웠고... 그날 얘기했던 회비는 매달 적극적으로 내주면 좋겠고..^^
담 추석 명절을 기약하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평생을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자....."
참고로 24일날 참석한 친구들 명단을 적어본다.. 혹시 빠진 사람 있음 넘 서운해 하지 말길...
민석, 동혁, 진성, 경훈, 형석, 봉흥, 진호, 현재, 용석, 현기, 용걸, 범석, 용희, 재원, 재광, 동한, 만수
동훈, 대성, 경재, 정규, 한내, 용훈, 주하, 정원, 승훈, 흥윤, 태영, 연식, 왕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