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10회 동기 제2차 산행 후기
임만혁(10)
작성일
09-02-16 16:21 8,6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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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뒷줄 왼쪽에서 시계방향)
박동준,김지태,박래광,김기철,강태식,고용석,기경도
임만혁,박삼렬,강일환,조희철,최상국,정성칠
(김도호는 다른 코스로 등정, 김문섭 피로연에 참석)
10회 동기 2차 산행을 2월 15일 관악산에서 등반을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서 산행인원을 염려했으나 정시에 14명이 모여 가뿐한 산행을 했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추위도, 밤새 내린 흰눈도 장애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눈떄문에 올라 갈때 미끄러워 땀을 흘리긴 했지만 무사히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눈덮힌 산행은 겨울 산행만의 매력이였고 아름다움 이였습니다.
연주사에서 막걸이와 간단한 요기를 하고 많이 미끄러워 내려 올때는
과천으로 내려 왔는데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하여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경도,김지태가 살고 있는 과천에서 그들이 안내한 식당에서 점심과 뒷풀리를 했는데
깨끗하고 깔끔한 음식으로 친구들과 즐겨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박동준,김지태,박래광,김기철,강태식,고용석,기경도
임만혁,박삼렬,강일환,조희철,최상국,정성칠
(김도호는 다른 코스로 등정, 김문섭 피로연에 참석)
10회 동기 2차 산행을 2월 15일 관악산에서 등반을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서 산행인원을 염려했으나 정시에 14명이 모여 가뿐한 산행을 했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추위도, 밤새 내린 흰눈도 장애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눈떄문에 올라 갈때 미끄러워 땀을 흘리긴 했지만 무사히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눈덮힌 산행은 겨울 산행만의 매력이였고 아름다움 이였습니다.
연주사에서 막걸이와 간단한 요기를 하고 많이 미끄러워 내려 올때는
과천으로 내려 왔는데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하여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경도,김지태가 살고 있는 과천에서 그들이 안내한 식당에서 점심과 뒷풀리를 했는데
깨끗하고 깔끔한 음식으로 친구들과 즐겨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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