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진의 산하 소개..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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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북한 나진의 생생한 모습은 2006년7월초 러시아 우수리에서 출발하여 북한 나진로 관광차 다녀온 러시아 부부의 덕택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위 사진은 자전거를 타고 아침에 출근하는 모습으로 북한은 자전거에도
자동차 처럼 넘버가 있다고 한다.
이곳은 러시아 우수리에서 북한지역으로 진입해서 처음 접하는
농촌 풍경이라고 한다.
도로가 비포장이지만 우리네 농촌과 다를바 없다.
자동차 대신 리어카,자전거가 대다수라고 한다.
이곳은 관광객이 묵는 호텔이다.
원래 이 호텔도 촬영이 금지된 곳이나 벼락치기로 찍은거라고,,,
이 표지는 김일성주석이 생전에 지나다가 잠시내려 훈시를
했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이런 표식을 붙여두고 있단다.
이 모습 역시 촬영금지라고 한다.
사람이나 지정된 건물외에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고,,
건너편 농촌 마을이 보인다.
이런 대형 그림은 건물의 특성과 규모에 따라 그림의 크기도
달라지며 데체로 외국 다른 나라의 대통령은 항상 근엄한 모습이
많으나 김정일국방위원장 사진은 모두 웃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낚시하는 배로 보이며,아름다운 산하의 모습이다.
역시 시내를 주행하는 자동차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대신 사진에 보이는 오트바이와 경운기를 합성한 이런 모습의
자동차를 자주 보았다는 이야기다.
이 모습은 시내 한 곳에 전시된 모습이라고 한다.
서비스도 인되는 핸드폰을 왜 전시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관광객만 찿을수 있는 상점인데 가격은 싼 편이라고,,,
중국산 포도주는 우리돈 400원 북한산이 1000원 정도라고 한다.
단 당시 2006년도 7월초의 시세다.
북한 어린이들의 개척자 란 제목의 공연을 보고 있다.
관중은 중국인이 많았으며 공연이 끝나면 어린이들에게
관객이 선물를 전해주는데 중국인들은 아예 박스로 가지고
와서 전해 주더라고 한다.
북한은 이런 공연을 광광객들에게 자주 보여주는 모양이다.
농촌지역 부녀자들이 종일 여러종류의 일를하고 있으며
낮에는 시장도 문을 열지 않고 저녁에 장사를 한다고,,,
아이들도 지금 나무를 줍고 있다.
관광객이라도 가이드 없이는 앞에 보이는 공간에만 자유로이
걸어 나단닐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바로 저 앞에 보이는 해변은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배들은 역시 관광객을 위해 준비하고 있지만 배 안에다
장기간 물를 채워두어 일부 이끼가 끼어 있다고 한다.
사용하지 않은지가 꽤 되는듯,,,,,
엔진이 달린 보트도 보이고 있지만 수리중이라 이용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도로나 시내 그리고 농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