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정걸(02)
작성일
09-03-11 09:21 8,8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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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경북 현풍 5일장
- 봄
/반칠환
저 요리사의 솜씨 좀 보게
누가 저걸 냉동 재룐 줄 알겠나
푸릇푸릇한 저 싹도
울긋불긋한 저 꽃도
꽝꽝 언 냉장고에서 꺼낸 것이라네
아른아른 김조차 나지 않는가- 비발디 사계중 겨울 /가야금연주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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