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십과 씹)
이정걸(02)
작성일
09-04-30 17:39 8,7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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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울사는 딸내미집을 찾아가는 시골 할머니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그런데 양손에 짐을 들고 있어 10층 버튼을 누를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함께 엘리베이터에탄 낯모르는 할아버지가 옆에 있어 부탁을 했습니다.
"저..십 좀 눌러주실래요?"
..
.
귀가 어두운 할아버지가 십을 씹으로 잘못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놀래서 한다는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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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라우???
그런데 양손에 짐을 들고 있어 10층 버튼을 누를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함께 엘리베이터에탄 낯모르는 할아버지가 옆에 있어 부탁을 했습니다.
"저..십 좀 눌러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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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어두운 할아버지가 십을 씹으로 잘못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놀래서 한다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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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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