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MBC배를 다녀와서
최명용(24)
작성일
09-08-07 08:45 9,229회
3건
본문
많은 동문선.후배님들의 기대에 부흥못하고
아쉽게도 4강전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분발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팀성적으로 3위 트로피를 받았으며,페어플레이상도
저희 학성고가 차지했으며, 팀에이스 NO.7 홍동현선수가
총9골로 득점상을 차지했습니다.
8월10일부터 있을 부산MBC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
다시한번 도전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학년18명을 포함 교장선생님,김현섭부장선생님,
황성돈코치는 일본 오사카 원정길에 있습니다.
항상 깊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고 더 발전하고 더 노력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성고 축구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동문 선.후배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4강전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분발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팀성적으로 3위 트로피를 받았으며,페어플레이상도
저희 학성고가 차지했으며, 팀에이스 NO.7 홍동현선수가
총9골로 득점상을 차지했습니다.
8월10일부터 있을 부산MBC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
다시한번 도전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학년18명을 포함 교장선생님,김현섭부장선생님,
황성돈코치는 일본 오사카 원정길에 있습니다.
항상 깊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고 더 발전하고 더 노력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성고 축구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동문 선.후배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