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비학제 미모 저모~~
이성호(07)
작성일
09-10-21 09:31 8,839회
5건
본문
2만 동문들의 축제 한 마당 비학제..
해마다 동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주최측에서 노력들을 한 다만 뭐가 부족한지..
참여도가 넘 저조한것 아닌가 싶다
겉으로 말로 동문의 힘을 모으자고 하지만
모두가 결속하는 힘이 넘 미약한것 같아 안타깝다
흔히 똑똑한 아들 외국가고 아님 나라에 바치고
몬 배우고 못난 아들이 가까이서
효도한다고 하던데..
나름데로 분석컨데 대체로 좋은 직장
좋은 직업을 가졌거나 비교적 부유한 사람들은
내부의 동문행사나 소속 단체행사가 많다 보니
전체 동문행사에는 비교적 참여가 어려운 듯하고 ..
그외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기수별의 결속력
또한 저조하여 참여도 많이 떨어진다..
원인이야 어쩌든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지 않을까?
H-리그 결승전도 좋지만 그외 다른 직장/직능별
또는 지역별 동문회시합도 활성화해보고..
사실 축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경만 해야는
무료함 어떻게 개선책을 좀..
여튼 동문 모두가 구경꾼이 아닌 모두가 어울려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더욱
바람하지 않았을까?
-- 일몽이 생각 --
해마다 동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주최측에서 노력들을 한 다만 뭐가 부족한지..
참여도가 넘 저조한것 아닌가 싶다
겉으로 말로 동문의 힘을 모으자고 하지만
모두가 결속하는 힘이 넘 미약한것 같아 안타깝다
흔히 똑똑한 아들 외국가고 아님 나라에 바치고
몬 배우고 못난 아들이 가까이서
효도한다고 하던데..
나름데로 분석컨데 대체로 좋은 직장
좋은 직업을 가졌거나 비교적 부유한 사람들은
내부의 동문행사나 소속 단체행사가 많다 보니
전체 동문행사에는 비교적 참여가 어려운 듯하고 ..
그외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기수별의 결속력
또한 저조하여 참여도 많이 떨어진다..
원인이야 어쩌든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지 않을까?
H-리그 결승전도 좋지만 그외 다른 직장/직능별
또는 지역별 동문회시합도 활성화해보고..
사실 축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경만 해야는
무료함 어떻게 개선책을 좀..
여튼 동문 모두가 구경꾼이 아닌 모두가 어울려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더욱
바람하지 않았을까?
-- 일몽이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