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조현제(14)
작성일
09-11-01 12:17 8,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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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를 설립하싱 이후락님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적 의미와 평가를 떠나 순수한 뜻으로 모교가 오늘까지 올 수 있게 그 시작을 만들어주신 분이기에 고인이 되신 분께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주는 것 가장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