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비학제 광고 관련하여 말씀 올립니다
본문
◆ 2010 비학제 광고 관련하여 말씀 올립니다
2010 비학제 주관기수 19회 동기회입니다.
광고 관련 건으로 여러 선후배님들께 혼선을 일으켜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광고 스폰 및 책자 제작과 관련하여 그 동안의 경과를 말씀드리면,저희 19회 동기회에서는 비학제 광고 스폰 및 책자 제작과 관련하여 광고효과에 대한 의문과 어려운 경기 상황을 감안하여 기존 광고 스폰과 책자 제작을 과감히 없애고 대신 기존 각 기수에서 부담하신 비학제 분담금을 100% 인상하여 총액 기준으로 기수별 부담을 줄이고 비효율적이라 생각되는 비용을 줄여 ‘저비용 고효율’의 비학제를 만들어 보자는 의도로 분담금 인상안(案)을 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한자리기수 회장단 식사 모임(7/19, 두왕골)과 두자리 기수 회장단 모임(7/27, 장원삼계탕)을 통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여러 이견들이 있어 총동문회장님께서 이안(案)을 총동문이사회에서 논의해 보자고 하셨고 두자리 기수 회장단 모임의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분담금 인상안은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8월말이 되었고, 아직 총동문이사회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비학제(10월10일) 날자는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관기수인 저희 19회에서는 이 안(案)에 대하여 다시 의논을 하게 되었으며, 결론적으로 기존의 방식을 계승하기로 하였습니다.
광고 스폰과 광고책자 제작이 기존 전통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전통이 된 부분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철저한 근거 제시와 전체동문의 공감을 먼저 얻고 난 후에 제의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광고 스폰과 광고책자 제작을 기존의 방식대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총동문회에는 분담금 인상에 대한 이사회 상정 철회를 요청하게 되었고, 허락을 득하였습니다. 여러가지로 혼선을 일으켜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 그러면 광고 스폰 및 책자제작에 대해 협조말씀 드리겠습니다.
1. 각 기수별 명함판 크기 광고 10개 (개당 10만원)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광고책자 제작 총괄인 비학제 추진부위원장 19회 송우주(010-4872-2808, swj@chol.com) 에게 9월 12일까지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각 기수 회장단에서 동기분들의 명함 등 광고자료를 모으는데 시간이 촉박하시겠지만 H리그가 9월5일(일), 9월12일(일) 각 조별 예선이 예정되어 있어 이 일정을 최대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고액 스폰 건(A4 1/4면 30만원, A4 1/2면 50만원, A4 전면 100만원)은 주관기수인 19회 동기회에서 개별 연락 및 방문으로 협조 요청 하겠습니다.
3. 광고비 입금계좌
- 미래에셋증권 033-77-000162
학성고19회 장경남(ARS은행코드 230번)
★ 각 기수에서 부담해 주시는 광고비는 공금입니다. 비학제가 끝난 후 총동문회 임시총회 내지 정기총회에서 비학제 결산보고를 통해 기수 분담금과 광고비 사용내역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든여건이지만선후배님들의적극적인협조부탁 드리겠습니다.
“2010 비학제 잘 하겠습니다”
2010 비학제 주관기수 19회 동기회 일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