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월21일 부산의동기들이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습니다..
장소는 부산 거제리 법원앞에서 "성부네 굴국밥"을 운영하는 박성부 동기의
제법 큰 가게에서 있었습니다.
참석자로는
부산지부 회장인 김태원, 총무 김동철 을 비롯 서도기. 서동주. 허진욱. 박성부. 조광래.이상호
총8명으로 적은 숫자였지만, 금요일 특성상 선약들이 있었던 동기3~4명이 참석치 못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지부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있었고, 회장을 대리하여 사무국장이 참석을 했습니다.
울산서 참석한 사무국장을 모두들 따뜻이 환대해 주는 바람에(?) 사무국장이 만24시간 만에야 일어나게되는 힘든 고행을 했지만, 그래도 부산회원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사진자료실에 부산지회의 장면을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