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설명절 만남 그후기...
관리자
작성일
04-01-24 14:17 9,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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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21일..
눈을뜨니 10시가넘었다..어제밤 선배와 새벽5시까지 술먹은 후유증이리라..
벌써부터 4시 모임에 관해 전화가 오기 시작하고..
서둘러 사무국으로 갔다.준비물을 대충 정리하고 회장과 함께 행사장에 도착하니 4시10분..
벌써 몇몇 친구들이 도착해 있었다.
창원의 정헌태 서울의 최해평, 울산의 김종우 , 며칠전 부친상을 치른 부산의 박원배,
이어서 수많은 친구들이 속속 도착해 일일이 기억할 수 없게 되었다.
바로전날 잡아온 붕어회에 빙어튀김, 식사로나온 매운탕까지...안주가 좋아서 인가.
무슨술은 그렇게도 마셔대는지..총 참석인원 53명. 명단은 다음주 화요일날 밝혀 드리겠습니다.
그날 술이 취한 관계로 방명록 등등.. 여러가지를 행사장에 맡겨두고 오는 관계로..
아무튼 화요일 계속 엎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어서 참석자 명단입니다..
박원배(부산)최해평(서울)정헌태(창원)박진하(대전)이백수,하태부,정병희장영복,김지관,류원현(이상 서울)박영주(대구)김윤경(양산)이하 울산-
최해춘,박진하(회장)김종우,김혛준,박상현,권의근,이영우,이덕규,손상락,유지태,김경희,김재호,이홍기,최기봉,조봉래,이용형,서동윤,이규봉,손진규,최영근,김승택,박성용,최상학,박우환,황선걸,이상배,김재칠,박성학,정대영,박홍만,김봉건,최준영,박종일,김득권,조승수,정무준외 2~3명이 더 있으나
기억에 없음(술때문에...)^^ 지송...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눈을뜨니 10시가넘었다..어제밤 선배와 새벽5시까지 술먹은 후유증이리라..
벌써부터 4시 모임에 관해 전화가 오기 시작하고..
서둘러 사무국으로 갔다.준비물을 대충 정리하고 회장과 함께 행사장에 도착하니 4시10분..
벌써 몇몇 친구들이 도착해 있었다.
창원의 정헌태 서울의 최해평, 울산의 김종우 , 며칠전 부친상을 치른 부산의 박원배,
이어서 수많은 친구들이 속속 도착해 일일이 기억할 수 없게 되었다.
바로전날 잡아온 붕어회에 빙어튀김, 식사로나온 매운탕까지...안주가 좋아서 인가.
무슨술은 그렇게도 마셔대는지..총 참석인원 53명. 명단은 다음주 화요일날 밝혀 드리겠습니다.
그날 술이 취한 관계로 방명록 등등.. 여러가지를 행사장에 맡겨두고 오는 관계로..
아무튼 화요일 계속 엎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어서 참석자 명단입니다..
박원배(부산)최해평(서울)정헌태(창원)박진하(대전)이백수,하태부,정병희장영복,김지관,류원현(이상 서울)박영주(대구)김윤경(양산)이하 울산-
최해춘,박진하(회장)김종우,김혛준,박상현,권의근,이영우,이덕규,손상락,유지태,김경희,김재호,이홍기,최기봉,조봉래,이용형,서동윤,이규봉,손진규,최영근,김승택,박성용,최상학,박우환,황선걸,이상배,김재칠,박성학,정대영,박홍만,김봉건,최준영,박종일,김득권,조승수,정무준외 2~3명이 더 있으나
기억에 없음(술때문에...)^^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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