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학성고 제6회 동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우길호
작성일
04-03-03 19:10 9,134회
1건
본문
「 2001年 鶴成高 第6회 同期會 定期總會 및 送年의 밤 」
친애하는 6회 동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강물은 하류로 갈수록 더 빠르게 흐른다고 하던가요 ?
한해가 마무리 되는 12월의 하루는 눈꼽떼고 일어나면 벌써 저녁이고 불혹의
나이 40 이 되는가 싶더니 50 대가 어서 빨리 오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오만하던 미국이 자랑하던 부의 상징 ‘뉴욕무역센타빌딩’도 하루아침에
사라져 가는 현세에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
바쁜 일상중에 잠시 틈을 내어 오셔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직접보고 확인합시다.
일 시 : 2001. 12. 12(수) 19:00 ~
장 소 : 뉴올림피아호텔 3층 대연회실 (공업탑 로타리)
참 석 : 부부동반 전원
☞오시면 후회하지 않도록 재미있고 품위있게 준비했사오니
동부인 하시어(안 해도 관계는 없음) 시간 맞춰 꼭 오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연락 받으시는 분은 참석여부를 미리 좀 주시면 행사 진행에
상당한 도움이 되겠습니다.
052)266-1977 / 011-585-7898(김용범) / 011-599-2830(이만우)
학성고등학교 제6회 동기회장 정 태 석
사무국장 송 석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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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6회 동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강물은 하류로 갈수록 더 빠르게 흐른다고 하던가요 ?
한해가 마무리 되는 12월의 하루는 눈꼽떼고 일어나면 벌써 저녁이고 불혹의
나이 40 이 되는가 싶더니 50 대가 어서 빨리 오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오만하던 미국이 자랑하던 부의 상징 ‘뉴욕무역센타빌딩’도 하루아침에
사라져 가는 현세에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
바쁜 일상중에 잠시 틈을 내어 오셔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직접보고 확인합시다.
일 시 : 2001. 12. 12(수) 19:00 ~
장 소 : 뉴올림피아호텔 3층 대연회실 (공업탑 로타리)
참 석 : 부부동반 전원
☞오시면 후회하지 않도록 재미있고 품위있게 준비했사오니
동부인 하시어(안 해도 관계는 없음) 시간 맞춰 꼭 오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연락 받으시는 분은 참석여부를 미리 좀 주시면 행사 진행에
상당한 도움이 되겠습니다.
052)266-1977 / 011-585-7898(김용범) / 011-599-2830(이만우)
학성고등학교 제6회 동기회장 정 태 석
사무국장 송 석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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