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기수 체육대회 후기...
정무준(10)
작성일
04-06-19 13:09 9,130회
1건
본문
지난 5월13일 일요일 더운 날씨속에 10회부터 15회까지의 6개기수 체육대회가 모교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날은 지난 4.15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된 조승수와 6.5재보선에서
시의원이 된 서동욱 동기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대회 성적이야 말할것도 없이 꼴찌비슷하지만, 행사의 선임기수로서 모범을 보이고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포항의 전재만 중령은 올해도 어김없이 멧돼지 바베큐를 협찬해주어 "역시10회"라는부러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재만 동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선거를 두번이나 치러서 그런지 동기회 홈페이지뿐 아니라 동기회에 약간 소홀한 면이 있었습니다,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다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기여러분!!
이제 10회와 학고의 위상은 다른 타시도의 명문고와 어깨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그런 위치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울산도 이제는 학성고 출신이 주류를 이루는 시대가 오리라 생각됩니다.
동기여러분!
자신있게 살아가는 학성고 출신인들 또한 10회의 모습을 전국 어디서나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배상..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성공적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날은 지난 4.15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된 조승수와 6.5재보선에서
시의원이 된 서동욱 동기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대회 성적이야 말할것도 없이 꼴찌비슷하지만, 행사의 선임기수로서 모범을 보이고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포항의 전재만 중령은 올해도 어김없이 멧돼지 바베큐를 협찬해주어 "역시10회"라는부러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재만 동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선거를 두번이나 치러서 그런지 동기회 홈페이지뿐 아니라 동기회에 약간 소홀한 면이 있었습니다,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다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기여러분!!
이제 10회와 학고의 위상은 다른 타시도의 명문고와 어깨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그런 위치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울산도 이제는 학성고 출신이 주류를 이루는 시대가 오리라 생각됩니다.
동기여러분!
자신있게 살아가는 학성고 출신인들 또한 10회의 모습을 전국 어디서나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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