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5..마지막 기회..도와주십시오..
오동건(13)
작성일
04-08-30 15:54 9,001회
2건
본문
어제(8/29)는 역대 동문체육대회에서 최강을 자랑했든 12회동문을 우리 13회가
3:1로 완파했습니다.
대외행사인 비학제 축구대회도 아무런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를 거론할수없지만 대회준비를 위해 고생하는 김호진대회운영위원장과
김영국 동문 그리고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까지는 역대 최고의 비학제 행사 준비임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누구도 할수 없었든 일을 저희 13회에서는 해내고 있습니다.
여러 선후배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
이제 남은건 당일 행사와 행사를 치르기 위한 재정부분을 확보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해마다 비학제 행사를 통해 주관기수의 재정을 탄탄히하여 자체 동기회의 발전을
가져왔든 만큼 우리 또한 놓칠수 없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동기회의 일정기금을 반드시 조성하여 거듭나는 13회의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또한 모든 부분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여러분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하는 동기회로 거듭나겠습니다.
하지만 재정적인 뒷받침 없인 당일 행사를 원만히 치룰수 없는 만큼 바라옵건데
이제부턴 여러분들이 직접 나서주셔야 할때입니다.
9/15일까지 재정부분을 완료해야 함으로 주위의 친구분들에게 많은 홍보와 독려
부탁드립니다.
행사 계획이 아무리 휼륭하더라도 재정의 확보없인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동문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3:1로 완파했습니다.
대외행사인 비학제 축구대회도 아무런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를 거론할수없지만 대회준비를 위해 고생하는 김호진대회운영위원장과
김영국 동문 그리고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까지는 역대 최고의 비학제 행사 준비임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누구도 할수 없었든 일을 저희 13회에서는 해내고 있습니다.
여러 선후배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
이제 남은건 당일 행사와 행사를 치르기 위한 재정부분을 확보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해마다 비학제 행사를 통해 주관기수의 재정을 탄탄히하여 자체 동기회의 발전을
가져왔든 만큼 우리 또한 놓칠수 없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동기회의 일정기금을 반드시 조성하여 거듭나는 13회의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또한 모든 부분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여러분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하는 동기회로 거듭나겠습니다.
하지만 재정적인 뒷받침 없인 당일 행사를 원만히 치룰수 없는 만큼 바라옵건데
이제부턴 여러분들이 직접 나서주셔야 할때입니다.
9/15일까지 재정부분을 완료해야 함으로 주위의 친구분들에게 많은 홍보와 독려
부탁드립니다.
행사 계획이 아무리 휼륭하더라도 재정의 확보없인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동문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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