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학제 후기..
정무준(10)
작성일
05-10-24 17:09 9,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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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22일 개최된 비학제는, 모질게도 날씨가 너무 추운 관계로 여러사람들이 고생한 행사였다.
먼저 비학상 고사를 지내기위해 08시에 최상학동기를 사무국으로 호출하는 민폐를 끼쳤으며,
여러 친구 부인들(박진하,장만곤,임주식,김희승등)이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많은 고생을 하여
사무국장으로서 감사하고 또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혹시 몸살이라도 나지않았을런지 걱정이 됩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동기들의 참여율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마는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동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많은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올해는 14회가 주관기수로 (회장:엄윤상 변호사) 처음으로 모교가 아닌 외부에서 진행된 최초의
비학제로 기록되었습니다.
비록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전동문 가족들이 참여하는 비교적 내실있는 행사로 평가됩니다.
동기 여러분 앞으로도 동기회의 동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먼저 비학상 고사를 지내기위해 08시에 최상학동기를 사무국으로 호출하는 민폐를 끼쳤으며,
여러 친구 부인들(박진하,장만곤,임주식,김희승등)이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많은 고생을 하여
사무국장으로서 감사하고 또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혹시 몸살이라도 나지않았을런지 걱정이 됩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동기들의 참여율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마는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동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많은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올해는 14회가 주관기수로 (회장:엄윤상 변호사) 처음으로 모교가 아닌 외부에서 진행된 최초의
비학제로 기록되었습니다.
비록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전동문 가족들이 참여하는 비교적 내실있는 행사로 평가됩니다.
동기 여러분 앞으로도 동기회의 동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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