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입금내역(2006년 2월 14일-
신성재(13)
작성일
06-03-03 15:24 8,607회
0건
본문
2월 16일 280,000원 내역
허덕룡 : 100,000
윤병창 : 50,000
최인식 : 50,000
박강수 : 50,000
김재완 : 30,000(추가입금예정)
2월 15일 모임에 참석한 동기분들이 내신 식대중 남은돈 30,000원 입금
요새 어린이집이 불황일텐데 후원금 8만원을 포함해서 130,000원을 보내준 유영주 동기와
비학제후 망년회때 비타민을 후원해준 것도 고마운데 후원금까지 보내준 약사 박진범 동기,
"인간아~~"를 입에 달고 사는 이상돈 동기...
그외에 금액의 대소에 상관없이 회비를 내주신 제 동기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실 넘 많아서 일일이 거명하기가 어려워서 걍 넘어감..^^*)
여러분의 정성과 관심을 담아 보내준 회비를 헛되이 쓰지않고 동기여러분을 위하여 알뜰히 쓰겠습니다.
실은 동기회 1년 예산이 작년대비 거의 1천만원가량이 듭니다. 그런데 작년 회비 입금액은 삼백만원이 되지 않습니다.
동기분들의 관심과 열정이 없다면 동기회의 존립자체가 무의미하게 되며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동기회를 탄탄히 하는 기반이 되니 행여나 회비납부를 부탁하는 문자 메세지가 귀찮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기분들에게는 동기회라는 조직이 많은 조직중에 하나일 수 있으나, 동기회는 여러분이 유일한 존립 목적이자 의미 그자체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무릎이 시리고 머리카락이 점점 사라질 나이에 막내아들래미도 하지 않을 유치한 농담에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모임은 동기회 모임밖에 없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다시 모여 뱃살은 쳐져도 마음만은 10대에 머무는 그런 동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게끔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허덕룡 : 100,000
윤병창 : 50,000
최인식 : 50,000
박강수 : 50,000
김재완 : 30,000(추가입금예정)
2월 15일 모임에 참석한 동기분들이 내신 식대중 남은돈 30,000원 입금
요새 어린이집이 불황일텐데 후원금 8만원을 포함해서 130,000원을 보내준 유영주 동기와
비학제후 망년회때 비타민을 후원해준 것도 고마운데 후원금까지 보내준 약사 박진범 동기,
"인간아~~"를 입에 달고 사는 이상돈 동기...
그외에 금액의 대소에 상관없이 회비를 내주신 제 동기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실 넘 많아서 일일이 거명하기가 어려워서 걍 넘어감..^^*)
여러분의 정성과 관심을 담아 보내준 회비를 헛되이 쓰지않고 동기여러분을 위하여 알뜰히 쓰겠습니다.
실은 동기회 1년 예산이 작년대비 거의 1천만원가량이 듭니다. 그런데 작년 회비 입금액은 삼백만원이 되지 않습니다.
동기분들의 관심과 열정이 없다면 동기회의 존립자체가 무의미하게 되며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동기회를 탄탄히 하는 기반이 되니 행여나 회비납부를 부탁하는 문자 메세지가 귀찮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기분들에게는 동기회라는 조직이 많은 조직중에 하나일 수 있으나, 동기회는 여러분이 유일한 존립 목적이자 의미 그자체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무릎이 시리고 머리카락이 점점 사라질 나이에 막내아들래미도 하지 않을 유치한 농담에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모임은 동기회 모임밖에 없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다시 모여 뱃살은 쳐져도 마음만은 10대에 머무는 그런 동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게끔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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