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삼(14회)동문 美ABI ‘21세기 500인’에 선정..
김동수(14)
작성일
05-01-25 18:25 9,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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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삼 (14회)교수 美ABI ‘21세기 500인’에 선정
울산대에 재직중인 박경삼 교수가 최근 미국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21세기를 빛낼 500인’에 선정됐다. 또한, 올 초에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가진 인명정보기관인 영국 케임브리지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로부터 ‘20세기를 빛낸 경영과학분야 위대한 업적상’을 받았으며, ‘20세기를 빛낸 인물’로도 선정됐다.
이는 불완전한 데이터로부터 완전하게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경영과학이론을 정립한 기여를 인정받은 것으로써 그 전까지는 경영과학 분야에서는 완전한 정보의 선형계획 모델만이 있었다.
박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불완전한 정보로부터 합리적인 판단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중치라는 것을 이용하지만, 이것도 불완전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웠다”며 “이 이론을 사용하면 생산효율성 분석, 경영학의 생산관리, 조직과 자원의 분배 등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aistgsm.ac.kr/frontier/16th/frontier06.htm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울산대에 재직중인 박경삼 교수가 최근 미국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21세기를 빛낼 500인’에 선정됐다. 또한, 올 초에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가진 인명정보기관인 영국 케임브리지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로부터 ‘20세기를 빛낸 경영과학분야 위대한 업적상’을 받았으며, ‘20세기를 빛낸 인물’로도 선정됐다.
이는 불완전한 데이터로부터 완전하게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경영과학이론을 정립한 기여를 인정받은 것으로써 그 전까지는 경영과학 분야에서는 완전한 정보의 선형계획 모델만이 있었다.
박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불완전한 정보로부터 합리적인 판단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중치라는 것을 이용하지만, 이것도 불완전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웠다”며 “이 이론을 사용하면 생산효율성 분석, 경영학의 생산관리, 조직과 자원의 분배 등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aistgsm.ac.kr/frontier/16th/frontier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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